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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혁신당과 합당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싹 이겨야"

"지방선거 전에 합당, 무난하게 될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어차피 목표가 같고 같은 길을 가고 있다면 합쳐서 선거를 치르면 서울시장도 부산시장도 대구시장도 우리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가자' 하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다"며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에 나와 "독자적으로 지방선거를 하더라도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그렇지만 통합되기 전에 선거를 한다고 하면 조국혁신당이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후보를 낸다고 하면은 우리가 조금 위험할 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정당은 선거를 위해서 창당을 하고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거"라며 거듭 지방선거 전 합당을 주장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마 제 핸드폰에 합당 반대론자들이 엄청나게 문자 폭탄을 보내지만"이라며 "그래도 제가 우리 민주당의 원로로서 바른 방향을 얘기하는 것이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거듭 합당 찬성 입장을 고수했다.

진행자가 이에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될 거라고 보냐'고 묻자, 그는 "나는 될 거라고 본다.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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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국회의장에 눈이 멀엇나요?

    국회의장에 눈이 멀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괜한 민주당 내부 분란 일으키지 말고,,,
    하여간, 친문종자들과,, 박지원 의원은 왠 그리 과욕을 부리시나?

    승리비법 뻔한걸 냅두고, 확실하지도않은 분란의 길을 가는지.
    이해불가네.
    1. 능력있고 검증된 지자체장 잘 공천한다.
    2. 이잼 대통령 제대로 입법보조와 개혁 아젠다에 서포트.

  • 2 0
    부울경, 대구를 이기려면

    지난 총선 마지막에 문재인이 친문 정치인을 지원하려고 부울경에 나섰는데
    유리하던 상황이 오히려 나빠져 전멸하고 전재수 하나만 당선되었다.
    이걸 보면 이번에도 문재인,조국은 집에만 있고 나서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합당?
    숙고하라.

  • 1 0
    가족회사

    그게 맨입에 되냐

    무기명 cd를 줘야지

  • 1 0
    영감시간됐어올라가슈

    영감 합당 안해도 다 이겨. 이재명 이름으로 압승하면 니들 정치적 입지가 무너지니까 합당해서 이겼다고 숟가락 얹을려는거 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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