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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혜훈, 청문회까지 간다"

"이혜훈 내란문제나 투기는 검증 수월했다. 갑질은 검증 못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각종 의혹이 봇물 터지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대해 "청문회까지는 봐야 되지 않을까? 본인도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것 같던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강훈식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뉴스쇼'에 나와 "이것(국민통합)을 한번 도전해 본다는 게 대통령의 의지고, 또 저희는 그런 면에서 보면 청문회까지 충분한 사안들을 지켜보고 청문회 사안에서도 평가를 받아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후보의 윤석열 계엄 옹호 행각에 대해 "지금 나와 있는 것들 중에서 특히 발언들은 저희가 이전에 다 정리를 해서 보고를 했던 내용들"이라며 "계엄이나 내란에 대한 입장 그건 보고가 다 됐고, 그리고 본인의 사과 의지도 분명히 확인을 하고 지명하게 됐던 과정이 있었다"며 알고도 지명했음을 밝혔다.

이 후보 남편의 '영종도 땅투기'에 대해선 "투기 부분이나 내란 문제들은 검증이 좀 되기 수월한 편에 있는 것들"이라며 "그렇게 투기했을 때 저쪽 진영에서 어쨌든 여러 후보자로서 공천을 받았던 시간에 있었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건 되게 오래된 이야기들에 있었던 것 같다"며 사전 인지했음을 시사했다.

이 후보의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막말에 대해선 "다만 갑질 의혹 이거는 사실 검증에는 잘 잡히지 않는 내용들"이라며 사전에 몰랐음을 시인한 뒤, "이런 것들은 결국은 청문회에서 본인이 어떤 입장을 가지는지 들어봐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며 거듭 청문회까지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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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2 3
    이재명 성남시장의 업적은

    뉴탐사 NewTamsa
    대장동 개발이익을 민간토건사업자가 모두 가져갈 상황에서
    공공(성남시)이 50% 가져가도록 바꾼것이므로
    토건기득권과 한통속인 국민의힘과 조중동 찌라시는
    이재명후보가 미울수밖에..

  • 3 0
    노무현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

    혜훈이는 죄명이 청와대로 가는 게 맞다.
    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 1 0
    흔한착각은

    익숙한부조리보다 낯선합리성(이재명 정책)이 더불편한 심리다
    재벌의 법인세 몇조 감면혜택 보다는 이웃의
    부동산 몇천몇억 상승을 더 불편하게 느끼고
    자신과는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재벌의 몇억대 종부세감면혜택 보다는
    몇십만원대의 전국민 재난보상금이나 저소득층 복지를 불편하게 느끼는것인데
    이것이 친일매국집단이 유권자를 보수화시키는 심리전략이다

  • 1 0
    박정희는 독재를하는 대신에..

    정부 관료들을 회유하기위해..현재의 강남개발
    계획을 알려줘서..땅투기를 하도록 일부러 방치했다..말만잘듣는다면
    부정부패는 눈감아주는..전형적인 후진국 스타일이었다..박근혜는 그방식을
    아무 생각없이 따라했는데..그들에게 국민은 우선순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 1 0
    박정희 유신독재 세뇌의 추억

    추곡수매하여 쌀값을 억제하고 농민희생과 임금억제한
    대가로 높은 경제성장이라는 환상을 만들었고 노인들은 TV에서
    박정희가 농촌에가서 막걸리 마시는걸보고 속아넘어갔다..현재는
    수없는 공약사기에도 이미 세뇌가 되어 지지하고있다..타짜와
    사기꾼은 호구를 자신들이 설계한 장소에 있게만드는것이 사기의
    핵심이며..부동산가계부채가 바로 그 사기판이다

  • 1 0
    국민들을 싼임금 으로 유해한환경에서

    일시키기위해 농촌을 파괴하여 도시와공장으로 유도한후
    그불만을 감시하기위한것을 '새마을운동' 으로 미화하고
    사이비교주와 함께 국민들 정신까지 개조하는 '한마음운동'
    이라는것을 했는데 정작 자신의정신은 개조를 못한것이다.
    아니면 다카키마사오가 영구집권하면 그럴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것이든지..

  • 1 0
    박정희가 경제 살렸다는것은 거짓말이다

    박정희가 독재는했어도 경제는 살렸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장면정부의 경제계획을 배낀수준에 그것도 IBRD의 권고를
    멋대로 무시하고 당시에는 인구밀도가 낮았던 경북에
    섬유전자산업을 배치하고 정경유착된 특정재벌에게만 혈세로
    대출해준것 뿐이며 하지말아야할 경제정책만했다

  • 1 0
    한국지도를보면..

    강원도 영남은 백두대간의 산악지대로
    농지가 충청 호남보다 적고 일제때는 당연히 인구도 적었으나
    만주로 이주한 항일독립지사들은 많았다..그런데 박정희는
    돈빌려준 IBRD에서 권고한대로 호남에 섬유산업등 인구집약
    산업 배치권고를 무시하고 영남에 배치했다..영남의 수구표심은
    지역이기주의와 사법살인에 대한 공포가 융합된 독특한 자기기만
    이다

  • 4 0
    ㅋㅋ

    청문회가면 더 터질거 같은데

  • 0 2
    이인사는 대통령 대박작품인데

    누구 좋으라고 포기를 해? 악악거리는 인간들 국짐이거나 한줌도 안되는 천성산 도롱뇽지킴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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