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정부지원론' 43% vs '견제론' 33%
'장동혁 체제' 벼랑끝. 李대통령-민주당 동반 급등. 국힘은 20%대 제자리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6~8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5%포인트 급등한 60%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줄어든 33%, 7%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5%포인트 동반 급등해 45%가 됐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와 동일한 26%였다. 2주 연속 26% 고착이다.
특히 중도층에선 민주당 48%, 국민의힘 16%로 격차가 세배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1%다.
6.3지방선거에 대해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왔다.
한달 전 조사(작년 12월 11일)와 비교하면 정부 지원론은 1%포인트 늘어난 반면, 정부 견제론은 3%포인트 낮아지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10%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석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3%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커졌다.
정부 견제론은 영남에서만 정부 지원론을 앞섰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선 정부 지원론이 높아, 이대로 선거 결과가 나오면 국민의힘은 '영남 자민련'으로 쇠락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