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억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표결후 “국회의원 권성동 체포 동의안은 총 투표 수 177표 가운데 가 173표, 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권 의원은 표결 전 신상 발언에 나서 “저는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민주당에 무죄를 호소하지 않겠다. 그러나 단 하나 민주당에 부탁한다면 정치보복은 저 하나로 끝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제기한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검사를 20년 했고 정치를 16년 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돈을 받을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석에서는 “쇼하지 마라”, “헛소리 하지 마라”는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통일교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고, 정부 예산 및 조직, 인사 등을 통해 통일교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행사를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식당에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원 등의 명목으로 현금 1억의 정치자금을 지원 받았다”고 영장 청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권 의원은 현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나 공유자의 일관된 진술 및 사진 등 객관적 증거에 의해 입증되고 증거인멸 등의 이유를 비추어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동아 !!.. ~~ 이제 고만큼 하고 빵에 가라.. . 대체 누가 뒷구녕을 그렀게 봐주었으려나? 대추나무 연 걸리듯한 참~, 해 먹기도 많이 해처먹었으려나? 근데, 안 걸려.., 마치 빠루 나할망이 재판도 안 받는 현상과 비스~ 무리한 거지.. . 이러니, 한국 빤쇠 시스템이 말이 안된다는 게야. 에혀~, 천하의 개작자들이 라니..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돈성동씨!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일품이던데 정계 은퇴하시고 연극배우나 영화배우로 데뷰하시는게 어떨런지. 윤검은 죄 없는 자도 잡아들이지만 특검은 죄 있는 넘만 잡아들이네. 그 추하고 지저분한 의식에 결백이라는 단어가 자리잡을 곳이 존재나 할까? 일부러 "가" 표시를 드러내 보이는 행동은 정말 가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