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바이든-스가와 잠시 조우
스가와 첫 대면, 한일 정상회담 성사 불투명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된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고, 문 대통령은 이에 “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G7 확대정상회의 세션Ⅰ개최 전 같은 호텔에서 스가 일본 총리와도 조우해서 서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스가 총리와 대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전화 또는 화상 회의를 통해 소통한 바 있다.
G7 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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