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추가 하락해 작년 8월이후 최저치로 추락한 것으로 나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에 대해서도 근소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나 처음으로 반대가 찬성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장동혁 대표의 '8일 단식'이 역풍을 자초한 양상이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61%가 긍정 평가했고 30%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반등한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낮아졌다.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반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이다. 장 대표 단식 기간에 4%포인트나 급락한 셈.
근소한 오차범위내이기는 하나 부절적이 적절을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극보수자('매우 보수적' 61명, ±12%포인트)는 적절 62%:부적절 27%, 약보수자('약간 보수적' 205명) 40%:36%, 중도층('중도적' 332명) 26:37%로 견해차가 드러난다. 극보수자를 제외하면 이외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양론 격차가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지역별로는 서울, 충청, PK 등에서 부적절이 적절을 앞섰다.
서울은 부적절 38%, 적절 29%였다.
대전세종충청은 부적절 35%, 적절 29%였다.
부산울산경남은 부적절 38%, 적절 33%였다.
국민의힘의 마지막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적절 40%, 부적절 35%로 팽팽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과 인천경기에선 적절이 부적절보다 5%포인트 높았다. '한동훈 견제심리'가 작동한 모양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언론이 당게시판 사태의 본질인 명의도용, 여론조작, 업무방해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한동훈에게 질문하지도 않으니 여론이 왜곡되는 것이다.. 뷰스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당게시판 사태의 본질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기사를 써라...그러면 올해 기자의 상은 따논 당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