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유총의 개학연기, 文정부가 자초"
"신생 어용단체 만들어 한유총과 소통 스스로 중단"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한국당은 유치원 문제에 있어서 교육대란을 경고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정부의 입장은 겁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갈라치기로 새로운 신생 어용단체를 만들어서 그쪽과만 대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정부는 즉각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해달라고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순례 최고위원도 "유치원을 적폐로 몰아부친 게 4개월이 지났다"며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를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정부는)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치 못한 채 결국 아이를 길거리로 내몰았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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