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국민의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치(4.9%)로 추락, 안철수 대표는 더욱 궁지로 몰리는 양상이다.
안철수 대표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두달내에 지지율을 2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했으나, 석달이 지난 지금 당 지지율이 최악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벼랑끝에 몰린 양상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의뢰로 13~17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1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은 지지율은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9%로 정당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4주차와 10월 2주차에 기록했던 창당후 최저치와 동일한 숫자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51.3%(▲3.1%포인트)로 상승,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섰다. 자유한국당은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검찰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8.3%(▼0.3%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5.7%(▲0.2%포인트)로 소폭 올랐고, 정의당은 민주당의 강세의 후폭풍으로 5.0%(▼0.8%포인트)로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1.5%포인트 오른 71.6%(부정평가 24.2%)로 3주 연속 70%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단순히 대통령이나 당 지지율 조사는 큰 의미 없다 박근혜와 새누리당도 작년 봄까지 40% 지지율 나왔다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다당제 유지 지지가 국민 60%이상이고 안철수 개인 지지율은 전국 20%로 대선 득표율과 거의 같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연대와 통합 지지는 지지정당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호남도 예상보다 높다 안개가 걷히면 여론 실체가 보일거다
ㅋㅋㅋㅋ 5%에서 4.9%로 추락이래. 무조건적으로 싫어해야 하는 당 지지율 하락에 오르가즘을 더 느끼는 양당제 찌든 변태적 사고의 홍위병들. 국민의당은 변화하고 혁신하고 통합하기 적기를 맞는거다. 그래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연대와 통합만이 살 길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다당제가 유지되어야 그나마 우리같은 개돼지들 이익 대변 된다.
호남의원들 입지만 갈수록 좁아지는거야. 안철수는 나쁠거 없어. 승부수 띄우기 더 좋은 조건이지. 결국 바른정당 몇명 더 나갈거고 국민의당 호남 늙다리들 나갈거고 그럼 결국 국민의당 바른정당 연대와 통합의 길로 갈수 밖에 없지. 지선은 더민주 승리할테고 다음 총선이 진짜 경쟁이지 그때는 적폐청산도 끝날테고. 국민들 삶에 뭔가 쥐어줘야. 다당제 지지가 60%야
안철수는 정말 정치를 못한다. 정치를 못할뿐만 아니라, 진정성이 전혀 없다. 국민들이 정치인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데 안철수는 그런 국민들을 속여 먹으려고 하는거 같다. 이명박과 대단히 유사한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니 MB아바타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안철수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본업인 컴퓨터 바이러스에 매진하기 바란다.
친문리얼미터 조사로는 호남에서 민주당은 90프로가 넘는 지지률이 나온다. 국민의당과 바른당의 통합을 가장 반대하는 민주당지지자들 90프로 이상인 호남에서 어제 어느 여론조사는 통합찬성이 40프로가까이 나올까? 결국 얼마전 신고리 원전 여론조사때도 20프로나 왜곡시켜 찬반이 박빙이라 왜곡했던 친문리얼미터가 19프로나 틀린 여론조작으로 청와대가 물먹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