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 회의에서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 오늘 새벽 소성리의 평화는 무너졌다"며 "박근혜 시대의 사드는 절대악이고, 문재인 시대의 사드는 아니냐?"며 문재인 대통령을 맹성토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대선후보 시절 충분한 공론화와 민주적 절차로 사드문제를 처리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정부출범 초에도 사드배치 진상규명, 국회공론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세 가지 약속을 내놓은 바 있다"면서 "그런데 잇단 사드 기습배치로 모든 약속을 뒤집어놓았다. 정부는 이번 사드 배치가 임시조치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이는 말장난일 뿐이다. 공약 파기를 우습게 여기는 건 박근혜 대통령 하나로 족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사드가 확정되면 한중 관계는 수교 이전으로 후퇴될 것이며, 중국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동기를 상실할 거다. 최악의 경우 중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완전히 손을 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외교적, 경제적 자해행위나 다름없는 사드 임시배치는 무기한 연기돼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드배치를 하겠다고 했을 때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한목소리로 사드배치를 막겠다고 앞장섰다"며 "그런데 그때는 무용했던 사드가 이제는 유용해진 결정적인 사정변화가 무엇이냐"고 힐난했다.
얼마전까지 정의당 당원이었습니다 정의당이 가야 할 길이 있기에 이해는 됩니다만 이래서는 정의당은 지금의 크게에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라크 파병 때도 지금과 비슷했어요 많은 이들이 비닌했었죠 시민들은 이제 압니다 국제 외교는 대통령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해야할 일들도 있다는 걸. 사회단체며 정치인이 시민들 수준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일본이 미국에 항복한것은..원폭때문이아니고..몽골의 노몬한전투에서 일본이 러시아와 외교가 틀어져서..러시아가 지원하지 않았기때문이며 원폭으로 일본국민이 다죽어도 항복안할 작정이었다..유사시 중국과 미국도 미사일전쟁으로 한반도가 초토화되는것은 고려사항이아니다.. 사드미사일이 있어도 그런상황에서는 의미없는..혈세만 나갈뿐이며 남북관계정상화가 해결책이다..
평화는역설적이다 과거..미국과 소련은 상호확증파괴전략으로 서로를 멸망 시킬수있는 갯수를 훨씬초과한 핵탄두경쟁을 했다..그것도모자라서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에 핵탄두를 실어서 상시 출격상태였고.. 세계는 미소의 핵무기 균형상태에서..평화를 유지했다..미국과 중국도 어느한쪽이 핵무기 방어력을 높이면 균형이 깨지며.. 사드는 오히려 평화를 깨는 기능을한다..
원인의 선후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갈놀리지마라..진보코스프레는 더 지겹고...정전협정문부터 가서 읽어보고, 현재 주한미군이 뭐가 문제인지,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무슨문제인지 부터 봐라..남한에 배치된 핵무기가 무슨문제인지..정전이라는게 무슨의미진지부터 가서 배우고 와서..그리고 역사의 선후관계를 제대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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