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KBS-MBC-JTBC-국제신문 출신, 민주당 무더기 입당
고민정, 박무성, 박성준, 한준호 등 총선 출마
언론노조 "법무부 새 훈령, 언론감시 기능 무력화"
"제식구 감싸기로밖에 보이지 않아"
기자협회 "법무부, '언론 통제' 시도 즉각 중단하라"
"정부에 불리한 보도한 언론사, 출입제한 조치할 가능성도"
방통위원장 "언론사, 팩트체크 노력 기울여야"
'가짜뉴스 처벌' 청원 답변 "정부가 일방적으로 요구할 순 없어"
언론노조 "윤석열의 <한겨레> 고소, 언론 제압하겠다는 것"
"즉각 고소 취하하고 언론중재위 통한 절충점 찾아야"
유시민 "성희롱 발언, 해당 기자와 시청자께 사과"
"성평등, 인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저의 의식에 부족함 있어"
언론노조 "언론소송 중단하라", 손혜원 "SBS-조선일보만 소송할 수도"
언론노조, 손혜원의 200여개 소송 발언 질타
<연합뉴스> "검찰의 기자 통신조회 유감". 문무일에 항의서한
대검 "수사 과정서 언론자유 침해 없도록 유념할 것"
국제언론인협회, 文대통령에 '탈북기자 배제' 항의서한
"귀하가 지키겠다고 약속한 민주적 가치에 반하는 것"
페이지정보
총 360 건
BEST 클릭 기사
- 李대통령 "은행장-회장 돌아가며 10년, 20년 해먹어"
- 미국, 한미FTA공동위 일방 취소. "한국 약속 안지켜"
- 윤영호, 통일교서 해임되자 "9년치 자료 다 터트리겠다"
- 오라클의 틱톡 지분 인수에 미국주가 이틀째 상승
- 윤석열 "아내 금품 수수 전혀 몰랐다"
- 백해룡 "대검-임은정 '입틀막'에도 국민명령에 응할 것"
- 전재수, 14시간여 마라톤 조사…혐의 전면 부인
- "비핵원칙 확고" vs "경질해야"…日 '핵무장론' 발언 파문 확산
- 정동영 "대화 위해 대북제재 완화 추진하겠다"
- 중국, 日정부 '핵무기 보유' 발언에 "사태 상당히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