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프란치스코 교황, 남긴 유산은 고작 100달러
재임기간 월급도 받지 않고 '가난 서약' 지켜
프란치스코 교황 유언 "내 묘비에 이름만 새겨라"
교황 장례식 대폭 간소화 지시. 마지막까지 검박한 삶
'약자들의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전날 부활절 미사에 깜짝 등장하기도. 88세로 선종
EU, 15일부터 美상품 25% 보복관세…"협상타결시 중단"
버번위스키는 관세 대상서 제외
프란치스코 교황 5주만에 퇴원. "모두에게 감사"
호흡 보조장치 착용하고 바티칸 복귀…의료진 "최소 두 달 안정해야"
프란치스코 교황 내일 퇴원. "최소 두달간 재활 필요"
"생명 위협 두 차례 넘겨"…찰스 3세 접견·부활절 미사 등 4월 일정 불투명
젤렌스키 "푸틴, 미국 휴전안 사실상 거부한 것"
"전쟁 질질 끌려는 푸틴 시도에 세계가 맞서야 옳다"
EU-캐나다 반격 나서 '글로벌 관세전쟁' 발발
트럼프 "돈의 전쟁에서 이길 것", 추가 보복조치 예고
美·우크라 "러시아와 30일간 휴전 동의…광물협정 조속히"
사우디서 9시간 고위급 회담 후 공동성명…종전 논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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