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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범대위 “한총리, 철조망 철거하라”
"경찰의 14일 집회 원천봉쇄는 폭력시위 유도전술"
'발포' 망언 지만원, "서경석도 과거 좌익"
비상국민회의서 제명되자 펄쩍, "우익들, 체신부터 차려라" 비난도
평택 범대위 14일 범국민대회 강행키로
여성단체는 '알몸 수색' 등 성추행 책임자 처벌 촉구
각계인사 92인, “정부, 평택사태 대화로 풀어라"
중립적 협의기구 제안, 공청회도 개최키로
"정부, 시위대 피해 축소은폐-경찰 피해 강조"
인권단체 1차 진상조사 발표, “평택에 인권은 없었다”
소비자단체, "수입쌀 공매업체 공개하라"
"수입쌀 판매업체는 불매운동도 불사"
평택 비상시국회의, 13~14일 집중투쟁 전개
"지금 평택주민들은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있어"
극보수, "군은 무력으로 평택 좌익폭동 진압하라"
향군-예비역대령연합회 등 일제히 '무력진압' 주장
윤광웅 국방 “장병에 호신봉-경찰용 방패 지급”
"주민과의 대화, 범대위 개입으로 힘들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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