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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지명자 "한미일 연대 지속될지 불명확"
트럼프 정권, 한국의 정치상황 예의주시중
국방부 "북한의 도발 유도, 결코 사실 아니다"
"북풍 의도 제기는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것"
국방부 "55경비단 동원 말라"에 경호처 "알겠다"
경호처의 尹 관저 방어 능력 약화될듯
김용현 또 옥중서신 "애국 국민이 대통령 지켜주셨다"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합참 "오물풍선 대북 포격 준비? 전혀 사실 아니다"
<한국일보> 보도에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
김용현, "탱크로 밀어버려" 추미애 등 고소
"허위 날조로 내란 책동"
계엄때 軍차량 100여대·헬기 12대 동원…실탄 1만발에 저격총도
삼단봉·테이저건·기관단총·드론재밍건 무장…계엄군 1천500명 규모 추정
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이 정치인 체포 지시…대상은 14명"
"B1 벙커 내 구금시설 확인하라고 지시받아"
국방부, '계엄때 병력 동원' 정보사령관도 직무정지
직무정지 군 장성 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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