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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개헌논의 위한 정당 대표 회담하자"
"각 정당도 개헌 찬반 입장 분명히 밝혀야"
전남시민단체들 “김홍업 출마는 호남 무시 행위”
“김대중 전대통령까지 욕되게 하는 일" 질타
심상정 "盧, 아주 비겁하고 나빠"
"개헌 흥정 통해 자신의 정치적 실패 봉합하려 해"
민노당 "盧 제안, 공감하며 환영"
열린당과 마찬가지로 정치협상회의 제안
한나라 "盧 제안, 한나라당 유력주자들 흠집내기 위한 것"
盧의 "차기정권 개헌 약속시 발의 철회" 제안 즉각 거부
한나라 "강만길은 사이비 어용, 정권시녀" 맹비난
"차라리 동경의 대상인 북한으로 가라" 주장도
문성현 민노당 대표, 청와대 앞 단식농성 돌입
“한미FTA는 혹독한 승자독식의 시장 만능사회 불러올 것”
손학규 “줄세우기 광풍, 전국 휩쓸어”
“시-도의회 두동강날 판. 자치단체장들에게 줄서기 강요”
한나라 "이택순, 盧정부의 경찰청장답다"
이 경찰청장의 '비리-음주 경찰 비호' 발언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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