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효과'로 나스닥 반등 성공
마이크론 호실적에 AI 주식들 일제히 반등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88포인트(0.14%) 오른 47,951.85에, S&P 500지수는 53.33포인트(0.79%) 상승한 6,774.7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폭이 더 커 313.04포인트(1.38%) 뛴 23,006.3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나스닥 반등은 마이크론이 이끌었다. 마이크론 주가는 10.21%했다.
마이크론은 전날 장 마감 이후 발표한 회계연도 1분기(9∼11월) 실적에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136억 달러를, 주당 순이익이 4.7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가올 2분기(12월∼내년 2월)에도 183억∼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 나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규모가 2028년까지 연평균 40%씩 성장해 1천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브로드컴, 아마존, 메타도 2% 안팎으로 상승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 상장과 무인 택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에 이날도 3.4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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