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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법을 지킨다고 경제에 위기 오나"

최경환의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에 쐐기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9일 최경환 원내대표 등의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에 대해 "법을 지키고 한다고 경제가 위기가 오냐"며 정면 반박했다.

친박이자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소속인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위기와 경제민주화는 사실은 상관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새누리당이 얘기하는 경제민주화라는 것은 힘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법은 지키고 영업을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래 이제 경제민주화에 대해서 비판하는 분들은 뭐 150명이나 국회의원을 가진 거대정당이다 보니까 처음부터 있었다. 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됐던 1년 전부터 이분들은 계속 지속적으로 반대를 했다"며 "처음엔 이제 그분들이 하는 얘기는 경제민주화는 좌파들이나 하는 얘기인데 왜 보수정당에서 얘기를 하느냐, 라는 아주 원색적인 비난부터 시작하셨던 분들인데, 근데 이제 그분들이 1년쯤 지난 지금은 보면 상당히 이제 많이 완화돼가지고 지금은 위기니까 위기를 먼저 극복하고 하자라고 말씀하신다"고 속도조절론자들을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재계가 통상임금, 정년연장, 여기다 경제민주화 입법을 통한 각종 규제가 강화되면 기업 활동이 위축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통상임금문제하고 경제민주화하고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거다. 재계는 뭔가 불리하다, 내가 좀 더 비용을 감수해야 되는 문제는 무조건 다 경제민주화로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며 "경제민주화라는 것은 불법으로 횡포하지 말고 법 지키면서 제대로 영업하라는 건데 그게 정년연장이나 통상임금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나"라고 반박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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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1
    이게뭡니까

    환생경제 연극이나
    해라 미친년아
    참여정부때 환생경제 연극하듯
    쥐바기 국정파탄에
    망나니들의 칼춤 축제라도
    벌여야 균형이맞지않냐
    준비된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에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이 준비된거였어
    위기관리능력?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사건
    범죄자 빼돌리는 위기관리능력?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새누리당
    얼굴에는 철판깔고 옹주어천가나 불러라

  • 5 0
    이혜훙 홧팅!1

    이혜훈을 경제부총리로 !! 강추!!!!

  • 6 0
    기득권자들

    경제민주화 보다 민주경제다. 민이 주인되는 경제다. 지금까지는 재벌에게 몰아주는 경제였다. 나눠줄 것도 적도 모두 어려웠으니 한쪽에 몰아주자는 거였다. 지금은 재벌 덩치가 너무 커져 민이 힘드니 공평하게 대우하자는 거다. 그게 위기하고 무슨관계냐, 정치자금 못받을까 하는 소리지, 자본주의 경제에 위기는 항상 있는 거야,

  • 5 0
    최고답변

    최고의 답변입니다.
    이혜훈 의원님 짱!!!
    ㅉㅉㅉㅉ

  • 5 0
    두고보자

    요즘 보면 새누리당 경실모애들이 말은 바로하는것 같은데 과연 당론으로
    그것을 채택시킬 힘이나 의지가 있는지는 두고 봐야지?
    느네들 말로만 점수 따려고 하지말고 행동으로 한번 보여줘봐.

  • 5 0
    ㅇㅇㅇ

    맞는애기네

  • 2 0
    깡통박사

    간만 정신 맑은 소리를 한다.
    그 친구를 보니 답 나온 게지
    하긴 창중이도 미국가 그리 놀 수있던 건
    곁에서 보니 웃기 거든 깡통이었단 얘기지
    인간은 본능으로 살길 찾는거지
    미천 거의 들어나고 마인드 들여다보니 헐
    그러니 제 목소리들 내는 거지
    역시 정치는 생물에.

  • 20 0
    ㅂㅈㄷ

    혜훈씨 말로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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