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여야 관계자의 말을 빌어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도청녹취록을 건넨 것은 KBS라고 보도한 데 대해 KBS 새노조가 29일 "사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며 김인규 사장에게 진상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언론노조 산하 KBS 새노조는 이날 오후 긴급성명을 통해 "급기야 오늘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등은 주요 언론이 그간 이해관계자로 명시했던 녹취록의 전달 당사자를 KBS로 단정하여 보도하고 있다. 언론사로서 취재 현장에서 취득한 정보를 보도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기이자 사회적 범죄행위이다. 지금 사회적으로 많은 눈들이 수신료를 추진하는 KBS가 목적을 위해서 어떠한 수단도 쓸 수 있는 파렴치한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새 노조는 "이 사안은 경영진의 입장만이 아닌 KBS 전체의 명예와 관련된 사실"이라며 "KBS가 녹취와 그 내용을 전달한 것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마당에 침묵은 의혹만을 증폭시킬 뿐"이라며 사측의 '침묵'에 강한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새 노조는 "지금 공영방송 KBS의 도덕성은 그 어떤 때보다 위협받고 있다"며 "사측은 철저한 내부 확인을 통해 관련사실 여부를 조속히 파악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그 어떤 대상일지라도 법적으로 고발하고 엄정하게 대처하라!"고 요구했다.
손학규 당대표실 도청파문과 관련, KBS 내부에서 명쾌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향후 사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그동안 케이블 TV로 시청한 국민들은 KBS에 지금까지 납부한 시청료를 돌려 받아야 한다, 매월 꼬박꼬박 케이블TV 시청료를 내고도 KBS 시청료를 전기세에 합산하여 2중으로 걷어간 도적놈들 이놈들이 지금까지 약탈해 가 놓고도 이것도 모자라 시청료를 올린다고 ? 케이블로 시청료 낸 싯점부터 KBS가 약탈해간 시청료 돌려내라~
밑에 주님사랑=주님사랑2 너 같은 애는 주님도 사랑하기 부담스러워 하셔. 혹 너는 술을 사랑하는 넘이지. 불의를 의롭다 하고 똥을 떡이라 하니. 너 기독교인 아닌 거 안다. 혹 개독교인? 성경에 개독교는 없다. 암5:7)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암 5: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KBS 가 그 옛날 중앙정보부 인줄 아랏다 의원들 협박 무슨 KBS가 조폭단체냐 KBS 너네들 얼마나 경영구조개선,절약하는 노력들은 햇니?연예인들에게 출연료는 얼마나 주고 잇니? 전현무 사적행사료 행위는 모니? 지금 우리에게는 최저임금 1000원 인상이 최우선이다 KBS수신료 천원인하 해라 차라리
▲ 평양에서도… 김대중의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은 없는 듯. 평양 철도대학 담장에서 ‘박정희 나라 경제 발전시킨 독재자, 김정일 사람들 굶겨 죽인 독재자’란 대자보가 떴는 모양이다. 그긴 박정희의 개발독재 보다는 '김대중의 민주주의'가 필요할 터인데 도대체 평양사람들 왜 저러는거지. - 왜 박정희를 들먹이는거야 -
▲ 중국의 박정희 등소평. 박정희가 한국의 케말 파샤라면 등소평은 중국의 박정희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터키의 케말 파샤, 한국의 박정희, 중국의 등소평은 국민이 진심으로 받드는 걸출한 지도자가 아닐까 싶다. 명실공히 20세기를 장식한 동방의 현군이라 할 수 있다. - 동방의 3대 현군 -
남조선근현대사 미국이죠 .. 1945.8.15- 미군정 -1948.4.3 학살 -1948.8.15-미군정01948.10 - 1950.6.25-1953.7.27- 미국 유대자본 영향력하에 있지 미국 정치를 보면 똑같지 여야구분없이 자본이 지배하지 - 친미 민주당 한놈만 사냥중
▲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박정희-김종필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었기 떼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박정희를 시대가 낳은 영웅으로 평가한다면, 김종필은 시대가 낳은 풍운아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로빈 후드 없는 리틀 죤 없고, 리틀 죤 없는 로빈 후드 없듯이 박정희와 김종필 역시 그러한 관계가 아닐까 싶다. - 한국의 케말 파샤 박정희 -
고소도 하지 않으면서 졸라 언론 플레이 여 론조작해 소형도청장치도 없고 소형마이크 장치도 없고 다 뒤져봤을거고 - CCTV 도 있고 - 한선교 - 제3자 - ? 재들이 고소하면 한선교 입에서 견찰서가서 진술할때 제3자가 누군지 나올거다 이건 첨으로 돌아가서 보셔야합니다 kbs 기자 소형마이크 제외하고
앞으로 여기서만 *** 특별히 444 死死死로 할련다 죽을 사 3개 kbs 새노조 기자놈들 니들 다죽었다 - 도용하지 말라고 그리 당부 했거만 아직도 고소 하지 않고 언플만계속해다고 있지 친미 민주당 추측성 기사 아니면말고식인 한선교 수사 중에서 관련자들 소환이 되면서 윤곽이 나올거다
퍼뜩 수신료인상안 처리안하나? 국회 뭐하나? 흐음.. 그럼 우리 KBS도 좋은수가 있지 수신료인상 반대하는 정당,의원은 다음선거에 당선 못되게 까는 뉴스 내보내고 찬성하는 정당,의원은 뉴스로 선거운동 해준다 자!! 이래도 통과 안시킬텐가? 그럼 하는수 없지 -KBS9시뉴스- ㅇㅇㅇ당이 경제를 잘 살릴 공약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멀쩡한 의자 교체하는 주제에 시청료 더걷겠다? 국민은 살기 힘들다고 난리인데 KBS는 흑자면서도 국민 삥뜯을라하나 ㅡㅡ 수신료 현실화?? 예전엔 집에 TV가 많이 보급 안됐을지 몰라도 지금은 TV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그만큼 많은 사람들한테서 시청료걷잖아 어제 뉴스보니 가관이더라 ㅡㅡ; 공영방송이길 포기한듯... 시청료아까워
새로운 방송신문인재는 현재의 방송신문인에게 공부하며 배우게 되어있다. 이렇게 부끄러운모습 보이게된다면 후손이 좋아하지않을것이다. 지금 방송하고 신문하는 사람은 나중에 방송의 조상이며 신문의 조상될텐데! 배부른생각에 집착하기보다 낮은자세로 책임있게 올챙이적 생각하면서 살아야한다. 뷰스앤뉴스가 케이비에스를 견제해야! 힘내라!
수신료인상에 적절하게 제한있어야하며 공기업으로써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청회 열었는지 성찰반성해야한다. 케이비에스의 수신료는 시청자의 돈이다. 개인돈이 아니다. 그리고 케이비에스는 국민에게 책임을 다해야할 의무있다. 공공성 공익성 확대다. 방송신문 쇄신되어 피해주지않는게 좋은것이다. 새로운 신문방송인재는 많다.
한선교 제가 무슨 짓을 저지르는 건지 모른채 저질러 버렸어 - 이제와서 일이 이리 흘러가니 속이 아마 재가 되어갈꺼다. - 한나라당 안에서도 아예 한선교랑 거리두고 안 섞이려 하잖아... 이 녀석 된통 걸렸다. - 역시 정치판 돌아가는 기본을 모르니... 거의 정몽준이나 오세훈 급으로 멍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