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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청했다면 도덕적으로 심각”

"한선교, 조사 결과따라 정치-도덕적 책임 지면 돼"

원희룡 한나라당 대표 후보는 30일 민주당 대표실 도청 파문과 관련, "공당의 대표실에 전혀 동의없이 도청을 하고, 이것을 다른 의도로 사용한다면 법적인 문제 이전에 도덕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지금 KBS 기자인 것으로 민주당이 심증을 굳혀가고 있다"고 묻자 "민간인 사이의 도청도 문제가 되고, 그건 또 처벌까지 받지 않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청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서도 "밝혀지는 진실에 맞춰서 거기에 따른 도덕적인 정치적인 책임을 그 일에 맞게 일부러 과할 것도 없고, 일부러 봐줄 것도 없다. 그런 원칙에 따라서 그때 판단하면 된다고 본다"고 경찰 수사에 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현재로선 어떤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며 "사실관계가 아직 나온 게 아니지 않나"라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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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3 0
    조슬확

    니가 도덕을 알아?

  • 4 0
    111

    원희룡이 물타기하는구나. 이건 법의 문제다. 도덕은 얼어 죽을.. 국회의원의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

  • 7 0
    또 사기냐?

    해롱아 니들은 원래 도덕 자체가 없는 종자들이야.

  • 12 0
    원다만

    히롱이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시작은 그럴듯 하지만 끝에 가서 "다만"하고 딴소리 하니까.

  • 13 0
    ㄴㅇㅀㅅㄴㅇㅀ

    한나라당 다시 재정비해서 다시 나라 말아 먹겠다는 거냐? 해체하라. 유통기한 벌써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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