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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스님-신자, '울산역' 항의 방문

600여명, 울산역에 통도사역 부활 강력 촉구

역명칭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KTX울산역'과 관련, 통도사 스님 100여명과 신도 500여명이 8일 오후 KTX울산역을 방문했다.

이날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을 비롯한 5명은 KTX울산역 성갑섭 역장을 만나 "울산역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왔다"며 "통도사는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문화유산인 만큼 일부 종교단체의 반대로 KTX울산역 아랫부분에 (통도사)를 부기하기로 한 명칭에서 (통도사)가 빠져 매우 (마음이) 불편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면담이 끝난 뒤 통도사 스님과 신도들은 KTX울산역 앞에서 'KTX울산역 무사안전기원 법회'를 약 30분간 봉행했다.

통도사는 이날 역사 방문에 앞서 초하루 법회를 열고 (통도사) 부기의 정당성을 알리기도 했다.

통도사 교무국장 도국스님은 "항의보다는 울산역을 축원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역명 변화의 움직임이 없으면 또 방문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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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7 0
    이명박과 부산개독들

    이제 개독이라면 치가 떨린다. 비천한 노예의 무리들..
    시장의 파리떼들... <전국의 사찰이 다 무너지게 해주옵서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7_aTIH1p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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