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아직 개각 놓고 고민중"
"개각, 7.28재보선 넘기고 할 것"
청와대는 개각 시점과 관련, "7.27 재보궐선거를 넘기고 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대통령께 여쭤봤는데 제 귀에 들어오는 건 없었다. 그러나 제 느낌으로는 재보선을 넘기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아직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다"고 총리교체 여부 등을 놓고 막판 고심중임을 시사했다.
그는 비서관-행정관 인사 등 청와대 인사개편과 관련, "비서관 인사는 현재 한두 자리가 신원조회 같은 게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신원조회가) 안 되면 이르면 오늘 중 되는 분들이라도 발표하려고 한다. 행정관 인사도 이번 주내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대통령께 여쭤봤는데 제 귀에 들어오는 건 없었다. 그러나 제 느낌으로는 재보선을 넘기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아직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다"고 총리교체 여부 등을 놓고 막판 고심중임을 시사했다.
그는 비서관-행정관 인사 등 청와대 인사개편과 관련, "비서관 인사는 현재 한두 자리가 신원조회 같은 게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신원조회가) 안 되면 이르면 오늘 중 되는 분들이라도 발표하려고 한다. 행정관 인사도 이번 주내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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