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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스페인-포트투갈, 국가부도 CDS 급등

그리스 이미 준부도상태, 다른 유럽국가들도 동반상승

유럽국가 떼도산 우려가 확산되면서 위기의 삼각지대인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전했다.

FT에 따르면, 그리스의 CDS 프리미엄은 24bp 오른 415bp(4.15%)를 나타냈다. 이는 5년 만기로 돈을 빌릴 때 정상금리 외에 4.15%의 가산금리를 더 부담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실상 그리스가 준부도 상태에 빠져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르투갈의 CDS 프리미엄은 32bp 오른 226bp를 기록했다. 포르투갈 기업들의 신뢰도 동반급락해 포르투갈 텔레콤의 CDS 프리미엄이 32bp 올라 150bp로 상승했다.

스페인의 CDS 프리미엄도 17bp 상승한 164bp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 등 여타 유럽국가들의 CDS 프리미엄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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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0
    으악

    세계에서 cds가 가장높은 나라는 베네수엘라. 그다음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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