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20 유치로 한글도 국제언어될 것"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 행사 참석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날을 맞아 열린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 "나라가 오르면 말도 오르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독립일이나 승전일을 기념하는 나라는 많지만 문자를 만든 날을 국경일로 기념하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며 "세종대왕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가졌다는 것은 민족의 큰 자랑이고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겨레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글은 문맹률 1%대라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놀라운 선물을 안겨줬다"며 "한글은 문자가 없는 언어의 새로운 문자가 되고 있다.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세종학당을 확대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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