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조국, 20석이 유신잔재? 1949년부터 20석이었다"
조국 비판에 정면 반박. 원내교섭단체 변경은 여야합의가 원칙
김민석 대표는 이날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현재까지 교섭단체 숫자가 가장 낮았던 것이 전체 국회의원의 5%다. 과거 200석일 때 10석이었기 때문에 5%였던 것이고, 현재 300석에서 20석이기에 6.6%”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근거없이 15석을 주장했다는 조 원장 비판에 대해서도 "아무 근거 없이 말한 것은 아니다. 300석으로 해서 5%라고 해도 15석이 되지 않느냐”라고 힐난했다.
그는 “15석은 하나의 예시로 했던 것”이라며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변할 수 있다. 15석이 될 수도 있고 10석, 14석, 17석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변경은 '여야 합의'가 원칙이어서, 국민의힘이 20석을 고수하고 있어 변경이 쉽지 않다는 게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