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李지지율 37%. 국힘 지지층도 장동혁 외면
李지지율 4주 연속 하락. 취임 한달 김민석 긍정평가 30% 그쳐
<한국갤럽>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추가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취임 한달을 맞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도 당 지지율보다 낮은 30%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돼, 장 대표는 더욱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5~17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로 나왔다. 4주 연속 하락이자 취임후 최저치 경신이다.
부정평가는 5%포인트나 높아진 56%였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중도층(긍정 38%:부정 56%),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5%:57%)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47%로 동률이었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부정평가가 많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60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20%), '인사(人事)'(16%), '경제/민생'(9%),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국방/안보'(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은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로는 인사 문제가 차상위에 자리한다"고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반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
취임 한달을 맞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는 대해서는 30%가 긍정, 48%가 부정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긍정평가 54%, 부정평가 27%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21%가 긍정, 61%가 부정 평가했다.
특히 <한국갤럽>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지지층(268명)의 긍·부정 평가는 취임 한 달 무렵이던 작년 9월 69%:19%, 올해 2월에도 57%:33%로 긍정론이 우세했으나, 이번에는 39%:49%로 역전했다"며 "직전 조사까지 장 대표에게 긍정적이던 극보수자('매우 보수적' 67명)의 기류가 달라졌고(2월 66%:28%→42%:53%), 약보수자('약간 보수적' 217명)에서도 부정론이 강해졌다(37%:46%→25%:57%)"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돼, 장 대표는 더욱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5~17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로 나왔다. 4주 연속 하락이자 취임후 최저치 경신이다.
부정평가는 5%포인트나 높아진 56%였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중도층(긍정 38%:부정 56%),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5%:57%)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47%로 동률이었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부정평가가 많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60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20%), '인사(人事)'(16%), '경제/민생'(9%),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국방/안보'(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은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로는 인사 문제가 차상위에 자리한다"고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반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
취임 한달을 맞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는 대해서는 30%가 긍정, 48%가 부정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긍정평가 54%, 부정평가 27%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21%가 긍정, 61%가 부정 평가했다.
특히 <한국갤럽>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지지층(268명)의 긍·부정 평가는 취임 한 달 무렵이던 작년 9월 69%:19%, 올해 2월에도 57%:33%로 긍정론이 우세했으나, 이번에는 39%:49%로 역전했다"며 "직전 조사까지 장 대표에게 긍정적이던 극보수자('매우 보수적' 67명)의 기류가 달라졌고(2월 66%:28%→42%:53%), 약보수자('약간 보수적' 217명)에서도 부정론이 강해졌다(37%:46%→25%:57%)"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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