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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레임덕 본격화'에 "가당치도 않다"

“희망사항 말한다고 레임덕 생기지 않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것을 국민의힘이 '레임덕' 본격화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희망 사항을 말한다고 해서 없는 레임덕이 생기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레임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가당치도 않은 주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레임덕의 사전적 의미조차 무시한 채 어떻게든 국정 동력을 갉아먹어 보겠다는 황당한 억지 주장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의 잘못된 희망과 다르게 당정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당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탄핵과 유죄 선고를 받은 전직 대통령들을 끌어들이며 연일 퇴행을 거듭하고 있으면서 레임덕을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느냐”면서 “함께 미래로 전진할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일하는 정부의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여정 푸들들

    맞다, 우리한텐 막강한 가족회사와

    대장동 푸들들이 넘친다

    ㅋㅋ

  • 0 0
    8890iuo

    한병도 이자식 지랄 하는군 재명 /병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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