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차남 김현철 "李정권, '중수청' 분노로 처참한 최후 맞을 것"
"수도권 몰락으로 총선서 과반 잃고 대선서 비참한 최후"
김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념전쟁을 대놓고 선언한 여러 악법 중 8.3 세금폭탄 선언은 시대착오적인 낡은 교조적 계급투쟁론은 차치하더라도 이 정권의 핵심 지지층인 수도권 중저가 주택소유 4050조차 당혹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국가적인 개혁들이 즐비한데도 이를 외면하고 그저 사적인 복수극으로 일관하고 전락시킨 이재명정권은 28년 총선에서 중수청(중도층 수도권 청년층)의 분노에 따른 수도권 몰락으로 말미암아 과반 의석조차 잃고 30년 대선에선 비참하고도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정권이 자기 마음대로 입법폭주를 할 수 있는 것도 과반을 넘어 헌법을 뜯어 고칠 수 있는 정도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1988년 정초선거 때부터 망국적인 소선거구제가 채택되면서부터 정치가 망가지는 조짐이 시작되었다. 소선거구제의 마술이 결국 DJ의 뜻대로 호남 플러스 수도권까지 잠식하기 시작하면서 노무현 문재인을 거쳐 이재명까지 호남 양자들이 들어서도 그 위세는 가히 일당 독재를 방불케 한다. 그런 가운데 수구좌파의 복수극인 검찰해체, 노란봉투법, 삼군통합, 그리고 가진 자에 대한 세금폭탄이 전방위로 진행중"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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