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권리당원 투표율'에 후보들 긴장
충청권 투표율, 2년 전보다 크게 높아져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율이 2024년 전당대회 때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와, 경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김민석 후보측은 '당심'은 자신 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청래 후보측은 최근 '당심'도 자신이 앞서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31일 투표를 종료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을 공개됐다.
지난 28~29일 진행한 충청권 투표율은 세종이 41.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이었다.
이는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격돌했던 지난 2024년 전당대회 투표율과 비교하면 대전은 5.38%포인트, 충남은 4.5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세종은 0.95%포인트, 충북은 0.76%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29~30일 진행한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의 투표율은 부산 49.52%, 경남 39.57%, 울산 39.37% 순으로 기록됐다.
김민석 후보측은 '당심'은 자신 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청래 후보측은 최근 '당심'도 자신이 앞서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31일 투표를 종료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을 공개됐다.
지난 28~29일 진행한 충청권 투표율은 세종이 41.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이었다.
이는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격돌했던 지난 2024년 전당대회 투표율과 비교하면 대전은 5.38%포인트, 충남은 4.5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세종은 0.95%포인트, 충북은 0.76%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29~30일 진행한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의 투표율은 부산 49.52%, 경남 39.57%, 울산 39.37% 순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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