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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에 6,800대로 폭삭

SK하이닉스-삼성전자도 급락세로 출발

코스피지수가 24일 미국 주가 급락 소식에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장초반 6,900선이 깨지는 등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가 확인되면서 낙폭이 3%대로 커져, 오전 9시 15분 8,800대로 급락했다.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의 반도체 집중 매도로 장 초반 SK하이닉스는 4%대, 삼성전자는 3%대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78p(1.62%) 내린 777.50으로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워 760대로 주저 앉았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개인은 매수중이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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