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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남준, 주군 앞날 무서운 얘기하고도 목 성하려냐"

김남준의 "유시민이 진중권 됐다"에 "어휴, 잡것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3일 친명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이 문정부 시절 진중권의 자리에 서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이 자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는 진흙탕에 왜 또 애먼 나를 끌어들이는지"라고 질타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 말은 나에 대한 모욕이지만, 유시민에 대한 극찬일 텐데… 유시민을 욕해야 하는 대목에서 왜 칭찬을 하는지"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뭐, 유시민이 그때 내 자리에 있다는 말이 맞다면, 앞으로 이 정권도 문정부와 동일한 운명을 맞을 것인데, 이재명 딱가리나 하면서 주군의 앞날에 대해 저런 무서운 얘기를 하고도 목이 성하려나"라며 "어휴, 잡것들…"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김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시절 진중권 교수가 섰던 자리에, 지금은 유시민 작가가 서고 있다"며 “'유시민이 진중권이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며 연일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하는 유시민씨를 비난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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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큰지성이 옆에 있다는 것 든든합니다

    김남준, 니 머리로 유시민을 이해할수 있겠니?
    동서고금 막론 주위에 아첨꾼들만 득실거리는 정권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민주진영에서 유시민이 걸어온 길을 보면 유작가는 아무나가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는
    그런 이가 아니다
    기왕에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자 한다면 자중하라
    유시민은 그대 같은 인물이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 1 0
    대통령 픽 단수 공천 김남준

    유시민은 그대가 도달한 지점보다 훨씬 멀리 가 있다.
    현자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새겨 들으라

    이재명도 유시민도 다 소중한 사람이다. 이견이 있다면
    내용을 잘 살펴보는 게 순서지 정제된 언어가 아니라 삿대질로 막가는 것은 옳지 않다

    파장이 파국으로의 진행을 막으려면 대통령이 먼저 나서야 한다 이유는
    방죽이 무너질때는 작은 구멍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0 0
    김삿갓

    석사님은 아직도 건재하시구나!

  • 0 0
    중궈이

    요즘엔 왜 쥴리 안빨아주냐?
    가막소에 있다고 너무 소홀하네,,,
    가서 똥꼬 맛 좀 보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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