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 한민수 “최고위원 출마 결심했다”
“정청래가 자기정치? 납득 안된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친청' 한민수 의원이 10일 최고위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친청계에서 출마 선언을 한 것은 한 의원이 처음이다.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동안 권유를 받았고 고심을 해왔는데 이제는 결심을 했다”며 “출마를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출마 이유에 대해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의 성공, 2028년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 그 길에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고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 전 대표가 ‘자기정치’를 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정 전 대표가 본인 사람을 쓴 사람이 제대로 있느냐. 중요한 보직에는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을 다 발탁을 하는 등 탕평인사를 했다”며 “폐해라고 하는 건 선뜻 잘 납득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의 출마 선언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는 “아마 연임에 도전하시면서 당원들과 지지자들께 연임의 명분과 민주당이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집권여당으로서 미래 비전과 방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순방 중이어서, 혹시라도 본인이 출마 선언을 하면 거기에 여론이 집중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지 않나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고 끊어말했다.
그는 전준위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강행키로 한 데 대해선 “당규를 개정하지 않고 선호투표제를 채택한다면 당대표가 A 후보가 되든 B 후보가 되든 반대쪽에 있는 당원들이 법적인 쟁송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후보 등록이 다음 주 16, 17일인데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다”며 “이렇게 임박해서 가장 중요한 당대표 경선룰을 손대면 논란이 크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동안 권유를 받았고 고심을 해왔는데 이제는 결심을 했다”며 “출마를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출마 이유에 대해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의 성공, 2028년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 그 길에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고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 전 대표가 ‘자기정치’를 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정 전 대표가 본인 사람을 쓴 사람이 제대로 있느냐. 중요한 보직에는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을 다 발탁을 하는 등 탕평인사를 했다”며 “폐해라고 하는 건 선뜻 잘 납득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의 출마 선언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는 “아마 연임에 도전하시면서 당원들과 지지자들께 연임의 명분과 민주당이 대통령 집권 2년 차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집권여당으로서 미래 비전과 방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순방 중이어서, 혹시라도 본인이 출마 선언을 하면 거기에 여론이 집중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지 않나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고 끊어말했다.
그는 전준위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강행키로 한 데 대해선 “당규를 개정하지 않고 선호투표제를 채택한다면 당대표가 A 후보가 되든 B 후보가 되든 반대쪽에 있는 당원들이 법적인 쟁송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후보 등록이 다음 주 16, 17일인데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다”며 “이렇게 임박해서 가장 중요한 당대표 경선룰을 손대면 논란이 크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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