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
강준현 “국힘의 국정조사·탄핵 거론은 상 엎겠다는 겁박”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3대 메가 클러스터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당 차원의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어제 서남권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2일 아산, 3일 진주에서도 국민보고회가 예정돼 있다”면서 “관계부처 합동 TF와 대통령실 전담팀이 구성된 만큼, 민주당도 이에 발맞춰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관련 상임위원회 간사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은 향후 TF를 중심으로 관련 입법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정부와 기업의 투자 계획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처럼 준비되지 않은 졸속 추진은 호남에도 대한민국 전체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정당한 문제 제기를 회피한다면 야당은 국정조사를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 과정을 문제 삼으며 “기업에 대한 강요와 협박이 있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탄핵과 형사처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3대 메가 클러스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와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정성껏 차린 잔칫상”이라며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궤변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맞받았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어제 서남권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2일 아산, 3일 진주에서도 국민보고회가 예정돼 있다”면서 “관계부처 합동 TF와 대통령실 전담팀이 구성된 만큼, 민주당도 이에 발맞춰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관련 상임위원회 간사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은 향후 TF를 중심으로 관련 입법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정부와 기업의 투자 계획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처럼 준비되지 않은 졸속 추진은 호남에도 대한민국 전체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정당한 문제 제기를 회피한다면 야당은 국정조사를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 과정을 문제 삼으며 “기업에 대한 강요와 협박이 있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탄핵과 형사처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3대 메가 클러스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와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정성껏 차린 잔칫상”이라며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궤변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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