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준병 "서울시장 석패했으면 완승 아냐"
서울 부시장 출신으로 서울시장 선거의 중차대성 강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6.3 지방선거 승리의 외양은 화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에서 석패했다면 금번 지방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북선대위 총괄상임선대원장을 맡아 이윤택 자당 전북지사 후보의 압승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 부시장 출신으로, 서울시장 선거의 중차대성을 알고 있기에 이같이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내에서는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개를 가져오는 압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데 대해 '견제 민심'이 간단치 않음을 드러낸 게 아니냐며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민주당 전북선대위 총괄상임선대원장을 맡아 이윤택 자당 전북지사 후보의 압승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 부시장 출신으로, 서울시장 선거의 중차대성을 알고 있기에 이같이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내에서는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개를 가져오는 압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데 대해 '견제 민심'이 간단치 않음을 드러낸 게 아니냐며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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