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선거 아쉽지만 승리 아닌 것 아냐”
송영길 등의 '정청래 책임론'에 강력 반박하기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해서 승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5대 12였지만 이번에는 12대 4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선 “실제 마지막 자체 조사로는 거의 동률에 가까웠기 때문에 접전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후보의 지명도와 인지도, 서울시 인구 구성 등 여러 측면에서 갈수록 접전 양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고 해명했다.
14곳 가운데 5곳에서 패한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도 “14곳 중 9곳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5곳이 접전이라고 말씀드렸다”며 “대구 달성, 울산 남구, 공주·부여·청양, 부산 북갑은 원래 선거 지형상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선 "합당이나 통합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냐, 아니면 결선투표제 같은 제도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실에 맞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보자는 취지”라며 “어떤 형식을 정해놓고 논의하기보다는 결선투표제 도입 등 제도개혁까지 포함해 고민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한 '정청래 책임론'에 대해선 “선거의 모든 책임은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지는 것”이라면서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당의 일치된 캠페인을 때로는 방해했던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게 선거를 어렵게 한 측면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 있었던 그런 발언들에 대해서는 그런 발언을 했던 분들이 한번 내가 당의 승리를 위해서 기여를 한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 한번 판단해 보고 또 때로는 자숙도 필요하다”며 김관영 무소속후보를 감쌌던 송영길 전 대표 등을 직격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지방선거 때는 5대 12였지만 이번에는 12대 4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선 “실제 마지막 자체 조사로는 거의 동률에 가까웠기 때문에 접전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후보의 지명도와 인지도, 서울시 인구 구성 등 여러 측면에서 갈수록 접전 양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고 해명했다.
14곳 가운데 5곳에서 패한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도 “14곳 중 9곳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5곳이 접전이라고 말씀드렸다”며 “대구 달성, 울산 남구, 공주·부여·청양, 부산 북갑은 원래 선거 지형상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선 "합당이나 통합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냐, 아니면 결선투표제 같은 제도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실에 맞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보자는 취지”라며 “어떤 형식을 정해놓고 논의하기보다는 결선투표제 도입 등 제도개혁까지 포함해 고민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한 '정청래 책임론'에 대해선 “선거의 모든 책임은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지는 것”이라면서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당의 일치된 캠페인을 때로는 방해했던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게 선거를 어렵게 한 측면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 있었던 그런 발언들에 대해서는 그런 발언을 했던 분들이 한번 내가 당의 승리를 위해서 기여를 한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 한번 판단해 보고 또 때로는 자숙도 필요하다”며 김관영 무소속후보를 감쌌던 송영길 전 대표 등을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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