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사유 아냐"
시위대 봉쇄로 송파구 투표함 2개 이송 못해
중앙선관위는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해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를 일축했다.
선관위는 이날 새벽 과천청사에서 위원 회의를 진행한 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돼야 할 것"이라며 송파 투표소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고 있는 시위대에게 봉쇄 해제를 촉구했다.
선관위는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려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개표가 종료되면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재 개표장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는 송파구 투표함은 2개로 대략 2천표 정도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관위는 이날 새벽 과천청사에서 위원 회의를 진행한 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돼야 할 것"이라며 송파 투표소에서 투표함 이송을 막고 있는 시위대에게 봉쇄 해제를 촉구했다.
선관위는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려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며 "개표가 종료되면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재 개표장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는 송파구 투표함은 2개로 대략 2천표 정도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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