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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20일 의장단 선출 본회의 협조하라”

“후반기 원구성 지연 용납 못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의장단 선출을 위한 20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운동 기간이다. 선거 운동 시작 전에 끝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오는 29일에 끝난다”며 “내일 선출 절차를 마쳐야 신임 국회의장단이 오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후반기 원구성에 48일 또는 54일이나 허비된 사례가 있는데, 저는 원내대표로서 이를 추호도 용납할 생각이 없다. 낡은 관행은 반드시 깨져야 한다”며 “법과 절차에 따라 국회 의장단 선출과 후반기 원구성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며 국힘 비협조시 단독 처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콩고

    너그 따라한다

    그게 맨입에 되냐

    대만처럼 당일 투표제로 돌아가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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