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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오세훈, 부실시공 왜 다섯달 뒤 보고앴나"

“정원에 대한 네거티브로 오세훈 무능 가려지지 않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 “서울시와 오세훈 후보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서울시의 삼성역 철근 누락 은폐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려 2천570여 개의 철근이 빠진 채 시공됐다고 한다”며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0일 시공사로부터 해당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국토교통부에는 5개월을 넘긴 올해 4월 29일에야 알렸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처럼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에게 어떻게 천만 서울 시민의 안전을 맡길 수 있겠느냐”며 “오 후보는 부실 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국토부에는 왜 다섯 달이 지난 다음에야 보고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30년 전 '주폭'에 대해선 “저열하고 선정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하라”며 “국민의힘은 의도적인 사실 왜곡과 허위 날조 정보를 가지고 서울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고 있다”며 “아무리 네거티브를 일삼는다고 해도 오 후보의 무능이 가려지지는 않는다”고 맞받았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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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철도보안대

    광우뻥 까지마

    철도공단에 3차례 보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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