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 전대협 선전부장답게 '억까'"
"30년 전 '주폭' 도마위에 오르자 철근 괴담으로 덮으려 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GTX-A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공세에 대해 "그분이 전대협 선전부장을 하셨다고 한다. 젊었을 때 실력 발휘를 지금 하시는 느낌"이라고 힐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억까(억지 비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발견해 스스로 서울시에 신고했고, 서울시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했다"며 "보수보강 비용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의 세금이 아닌 현대건설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조기에 인지하였고, 즉각 서울시에 보고가 되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오히려 안전성은 강화됐고, 시공사는 그 비용을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후보에게 "정말 실망스럽다"며 "정 후보도 결국 민주당의 ‘괴담 정치’를 똑같이 답습하고 있다.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에 이어 이번에는 철근 괴담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30년 전 ‘주폭’이라는 부끄러운 과거가 공분의 도마 위에 오르자, 그것을 괴담으로 덮으려고 한다면 오산"이라며 "정 후보가 그토록 이 문제로 저에게 질문할 것이 많고 따질 게 많다면 정정당당하게 토론에 응하는 것부터가 도리"라며 기피하고 있는 토론에 즉각 응할 것을 압박했다.
오 후보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억까(억지 비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발견해 스스로 서울시에 신고했고, 서울시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했다"며 "보수보강 비용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의 세금이 아닌 현대건설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조기에 인지하였고, 즉각 서울시에 보고가 되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오히려 안전성은 강화됐고, 시공사는 그 비용을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후보에게 "정말 실망스럽다"며 "정 후보도 결국 민주당의 ‘괴담 정치’를 똑같이 답습하고 있다.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에 이어 이번에는 철근 괴담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30년 전 ‘주폭’이라는 부끄러운 과거가 공분의 도마 위에 오르자, 그것을 괴담으로 덮으려고 한다면 오산"이라며 "정 후보가 그토록 이 문제로 저에게 질문할 것이 많고 따질 게 많다면 정정당당하게 토론에 응하는 것부터가 도리"라며 기피하고 있는 토론에 즉각 응할 것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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