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전국 주유소 휘발유값 결국 1,900원 돌파

국제유가 폭등에 정부 견제에도 상승 행진 계속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9일 정부의 강력 견제에도 결국 리터당 1,900원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0.65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33원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휘발유값이 비싼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49.02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29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 역시 리터당 1,923.84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11원 올랐다.

서울 지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71.37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18원 올랐다.

이날 국제유가는 폭사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임으로 차남 '강경파'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다는 소식에 두자릿 수 폭등,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장중 120달러 턱밑까지 육박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 급등 행진을 계속될 전망이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