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TK조차 "국힘 당선돼야" 38% vs "민주 돼야" 36%
민주당 46% vs 국힘 21%. '장동혁 체제' 사망선고
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3~5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에 대해 물은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0%로 집계됐다.
양론 격차가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3월 16%포인트로 더 커졌다. 장동혁 체제에 대한 성적표인 셈이다.
주목할 대목은 대구경북에서도 '여당 당선' 38%, '야당 당선' 36%로 격차가 오차범위내 초접전으로 나왔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65%로, 취임후 최고치와 동률을 이웠다. 65%는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이 2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3%p 올라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와 동률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4.7%,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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