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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김민석 또 충돌. "국무회의도 안하고" vs "했다"

李대통령 순방때 주가폭락 사태 놓고 공방

김어준씨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또 충돌했다.

김어준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전날 역대최대의 주가 폭락을 거론하며 “대통령이 순방 중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요"라고 김 총리를 직격했다.

이어 "그런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을 거라고,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 있잖아요”라며 “대통령이 지금 외유였어요. 그래서 대책회의가 없어, 뭐가. 어떻게 하자는 거지. 뉴스도 없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즉각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대통령 순방 중에 정부는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오후 비상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후에는 대국민 브리핑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 “국무회의를 개최해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및 계획을 집중 점검·논의했고, 재외공관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범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중동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해 왔다”고 열거했다.

그러면서 “정부 활동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가 국민에게 오해와 혼선을 불러온다는 점에 유념해 국익과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12월 김 총리는 서울시장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제외해 달라”고 공개 요청했으나, 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 꽃’은 지난 1월 23일 김 총리를 포함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리실은 이에 “매우 부적절하며, 조사 기관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항의했으나, 나흘 뒤인 1월 27일 김씨는 방송에서 “빼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자유고, 넣는 것도 이쪽이 결정할 일”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친명 지지자들은 김씨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당대표 연임을 위해 김 총리를 서울시장직에 출마시키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씨를 비난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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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싸롱 작부 쥴리

    【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때문에 393억 물어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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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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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읽어보니 뭐 싸운것도 아니구마

    오늘도 어설픈 친명-친문 패가르기 실패했다 뷰뉴 기자야
    발꼬락으로 기사 쓰느라 수고 많았데이
    어여 가서 밥이나 쳐무꼬 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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