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장동혁 "해당행위 후보 즉각 교체"
배현진 "하다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차라리 미국 가시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자신의 방미기간중 '인생 샷' 파문 등으로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15%선까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 발언을 통해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후보 교체까지 겁박했다.
이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러면서도 "어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광역단체장 후보자가 협의해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각 광역단체장들이 자신의 지원을 거부하며 독자적 선대위를 짜려는 것은 묵인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는 지선이 있을 때마다 매번 있어 왔던 조치"라고 강변했다.
장 대표의 해당행위 후보 교체 발언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창당 이래 최저지지율 15%"라며 NBC 조사결과를 거론한 뒤, "장동혁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마라'인가?"라고 힐난했다.
이어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 본데, 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으니 후보들도 어쩔 수 없는 지극한 애당행위가 아닐까"라고 반문한 뒤, "게다가 16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 하다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비꼬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 발언을 통해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후보 교체까지 겁박했다.
이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러면서도 "어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도당과 광역단체장 후보자가 협의해서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각 광역단체장들이 자신의 지원을 거부하며 독자적 선대위를 짜려는 것은 묵인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는 지선이 있을 때마다 매번 있어 왔던 조치"라고 강변했다.
장 대표의 해당행위 후보 교체 발언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창당 이래 최저지지율 15%"라며 NBC 조사결과를 거론한 뒤, "장동혁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마라'인가?"라고 힐난했다.
이어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 본데, 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으니 후보들도 어쩔 수 없는 지극한 애당행위가 아닐까"라고 반문한 뒤, "게다가 16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 하다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비꼬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