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메네이 아들 받아들일 수 없다"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은 훌륭한 일. 전적으로 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시되는 것과 관련,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자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메네이의 아들은 경량급"이라며 모즈타바를 비하한 뒤,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도 하메네이의 차남에 대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이유는 그가 무능력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이란 국민 및 정권과 협력해 핵무기 없이도 이란을 훌륭하게 건설할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해,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될 경우 그도 제거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선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움직임에 대해 "그들이 그렇게 하려는 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적으로 찬성(all for it)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돕기 위해 공중 지원 등을 제공할지, 관련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선 "그건 말할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자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메네이의 아들은 경량급"이라며 모즈타바를 비하한 뒤,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도 하메네이의 차남에 대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이유는 그가 무능력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이란 국민 및 정권과 협력해 핵무기 없이도 이란을 훌륭하게 건설할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해,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될 경우 그도 제거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선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움직임에 대해 "그들이 그렇게 하려는 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적으로 찬성(all for it)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을 돕기 위해 공중 지원 등을 제공할지, 관련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선 "그건 말할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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