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5일 "여야가 음주운전 전과자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당의 대표로 추대하는 상황에서 어찌 음주운전을 문제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냐"라며 음주운전 경력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임명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박민영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가 50보 100보의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를 '내로남불'이라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은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기까지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성추문 인사가 연이어 임명되는 상황에서 어찌 민주당의 성범죄를 비판할 수 있겠냐"며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지명도 비판한 뒤, "어찌 '문재인 정부의 인사 참사와 다를 게 없다'는 국민적 비판을 피해갈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또한 "장관 임명이 더 미뤄지면 국정에 혼란이 오지 않겠느냐고, 검증 책임을 다하지 않은 민주당도 책임이 있지 않겠느냐고, 아무튼 직접 성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지 않느냐고, 궁색한 변명을 할 수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민주당이 여당 시절 똑같이 반복했던 변명들이다. '민주당도 그러지 않았느냐'는 대답은 민주당의 입을 막을 논리가 될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거 아니냐'는 국민의 물음에 대한 답변은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는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한다. 건전한 비판에 의한 자정 능력만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 대기만성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지난 12월의 난국도 그 같은 개방성과 결단력으로 극복한 윤석열 대통령이었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믿음을 거두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지난 1월의 감동이 재현 될 수 있길, 변화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시즌2' 출신으로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나, 윤석열 캠프에서 청년 보좌역을 지내기도 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이 만든 바른정당의 청년대변인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글에 '왜 이준석 대표는 비판하지 않느냐'는 질타가 쇄도하자 또다른 글을 통해 "저는 민주당 식 유죄추정에 반대한다. 잘못이 있다면 수사 결과가 나온 뒤 비판하면 될 일이다. 만약 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누구보다 강하게 비판할 것"이라며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당에 빚진 사람도 없다. 하다 못해 지금 있는 대변인 자리조차 대선 승리의 공적이 아닌 오디션을 통해 스스로 쟁취한 것이지 누군가 꽂아준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시민언론열린공감 https://m.youtube.com/watch?v=zzHbmRuPLSs 박경리소설 토지의 배경인 경남하동 최참판댁을 재현한 민속마을이 천공마을로 돼가고 있다 심각한문제는 천공이 가짜용산정권의 외교까지 멘토링 하면서 뒤로는 세금 8000억이 책정된 2023년 하동 녹차엑스포에 천공사이비집단이 이권개입을 하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미국은 2011년부터 셰일가스증산으로 석유수출까지하는데 왜 미국주유소에는 석유가 부족해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를 달라고하고 러시아에 경제제재를 했지만 러시아석유는 배럴당 50달러 이하로 인도-중국등에 팔리고 있어서 러시아경제는 사상최고의 호황이다 결국 가짜용산정부는 NATO까지 놀러가서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악화시켜서 서민말살하는게 목적이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