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윤석열 35.5% vs 이재명 35%. 격차 축소
50.2% "윤석열의 적폐수사 발언 부적절" vs 43.6% "적절"
13일 여론조사업체 <서던포스트>에 따르면, CBS 의뢰로 12일 전국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35.5%, 이재명 35%로 나왔다.
이는 윤석열이 이재명을 첫추월했던 지난주 조사보다 윤석열은 1.3%p 하락한 반면 이재명은 3.3%p 상승한 수치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0.3%p 오른 7.2%였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는 윤석열 43.1%, 이재명 40.5%였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1.3%p, 이재명은 3.5%p 각각 올랐다.
윤석열의 '집권시 적폐수사' 발언에 대해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응답이 50.2%, '적절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에게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서는 '적절했다'는 응답이 50.4%, '부적절한 대응'이라는 응답이 44.5%였다.
지난 11일 2차 4자 TV토론에서 누가 잘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19.9%, 윤석열 16.8%, 심상정 7.5%, 안철수 5.4% 순으로 나타났다. 토론 시청을 안했다는 응답은 41.5%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9%, 국민의힘 32.6%, 국민의당 7%, 정의당 4.6% 순이었다.
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44.9%, 부정평가는 53.4%였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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