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가 극빈층 폄훼? 상대진영의 마타도어"
"장제원이 윤핵관? 출근도 안하는데 무슨"
윤석열 후보는 이날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관련업체들과의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에겐 더 보강해 경제적 능력도 올려주고 교육을 더 받게 해 모든 사람이 자유인이 되게하는 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힘이 센 사람 마음대로 하는 게 자유주의가 아니고 공동체 전체 구성원이 자유인이 돼야 한다"며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에 대해선 더 보강해서 경제력도 올려주고 교육을 더 받게 해 모든 사람이 자유인이 되게 하는 게 진정한 자유주의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발언에 '시혜적인 인식이 깔려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러면 복지가 시혜인가"라고 반문한 뒤, "자유라는 건 제가 작년 6월29일 한 정치참여 선언문을 읽어달라. 그게 자유인으로서 갖는 권리다. 자유주의라는게 모든 사람이 자유인이 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지 돈 있고 많이 배우고 힘있는 사람만 자유인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유인이 아닌 노예의 삶을 살게 된다면 그건 자유주의 사회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건 시혜가 아니라 능력이 있는 자유인의 공동체에 대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직 앱 발언 논란에 대해선 “디지털 플랫폼 정부라는 건 민·관이 같이 쓰는 AI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휴대폰 앱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한 취지는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AI 기반 일자리 매칭을 말하는 거다. 학생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학생들을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앞뒤 잘라 이야기를 하면 왜곡도 이런 왜곡이 없다”고 발끈했다.
한편 그는 선대위에서 사퇴한 이준석 대표가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으로 지목한 데 대해선 "장 의원이 윤핵관인지 한번 물어보십시오. 국민캠프 상황실장을 관두고 아예 출근도 안하고 주변에 중앙선대위에서 일하는 사람도 없는 그런 입장인데 무슨 윤핵관이 되겠나"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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