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호르무즈에 파병 검토" vs 靑 "결정된 바 없다"
트럼프의 계속되는 압박에 방향 선회?
청와대는 3일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jJTBC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보도 내용을 부인한 뒤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
JTBC는 앞서 "우리 정부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과 관련해 일단 긍정적으로 방향을 잡고, 조만간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JTBC에 “파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파병안의 국회 제출까지) 아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중 한 명은 파병의 목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안정화하고 우리 배를 지키러 가는 것”이라며 “국익을 위한 결정”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사항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보도 내용을 부인한 뒤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
JTBC는 앞서 "우리 정부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과 관련해 일단 긍정적으로 방향을 잡고, 조만간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JTBC에 “파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파병안의 국회 제출까지) 아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중 한 명은 파병의 목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안정화하고 우리 배를 지키러 가는 것”이라며 “국익을 위한 결정”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사항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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