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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정수석 다섯명 경질, 회전문 인사가 빚은 참극”

“박범계외 이재명도 마찬가지"

국민의힘은 21일 아들의 입사지원서 파문으로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실상 경질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정권의 ‘민정수석 잔혹사’가 마지막까지 가관”이라고 힐난했다.

김병민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 정권에서만 불미스러운 일로 직을 그만둔 민정수석이 다섯이나 되니, 인사권자의 무능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 정권 초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장관 가족의 범죄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더 철저한 인사 검증을 통해 인사 참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쇄신하는 게 상식”이라며 “하지만 청와대 권고를 무시한 채 끝까지 다주택을 유지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퇴한 김조원 전 수석부터 각종 논란 끝에 단기간에 직을 내려놓은 후임 민정수석 그리고 현 김진국 수석의 문제까지 누구 하나 국민 상식에 부합한 공직자의 모습은 그 자리에 없었다”고 열거했다.

그러면서 “김진국 수석은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민정수석’과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내 사람이 먼저’라는 대통령의 인사 철학이 민정수석 문제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며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인사 문제를 끝내 바로잡지 못하니 정권 마지막 순간까지 인사 참극이 이어지는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나아가 “국민의 상식을 외면한 채 해당 인사를 옹호하기에 급급했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모습이 어쩌면 이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는지 모른다”며 “이런 내로남불식 인사 행태는 현 정권의 뒤를 잇겠다는 이재명 후보에게도 또렷이 드러나지 않던가. 이 후보 측근의 회전문 인사가 빚어낸 대형 참사는 이미 유동규 전 본부장의 구속으로 입증이 된 바 있다”며 박범계 장관과 이재명 후보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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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백신게이트!

    백신 접종해도
    코로나 면역 항체가 생성되지 않았다면
    백신패스를 발급해서는 안된다.
    미접종자나 다를 게 없으니깐.
    반드시 접종후 항체 생성 확인서까지 받아야만
    백신패스를 발급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항체가 생성되지 않는다면
    물백신,그냥 감기주사에 불과한거지
    거대 제약사들의 백신팔이를 위한
    백신패스 시행.?
    백신게이트는 반드시 특검이든 국정조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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