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통합당 "상임전국위 날짜 등 미정"
심재철 "김종인, '비대위' 1년 연장하면 하지 않을까 기대"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29일 전날 무산된 상임전국위원회를 다시 열어 '김종인 비대위' 임기를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지금 의견을 계속 취합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님을 밝혔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도중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대위를 다수결로 승인한 전국위원 뜻에 따라 임기를 1년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시한번 의결을 구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것이 더 적절할지 의견을 계속 교환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당선인들과 기존 의원들하고도 협의를 하고 많은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며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날짜에 대한 의견이 나왔는데,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해진 건 오는 8일 오전 9시30분에 원대회의를 하자는 데까지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조경태 최고위원이 오는 6일이나 7일로 상전위 날짜가 확정됐다고 전했다'고 하자, 심 대행은 "그때까진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으로 그러면 의견을 모을지 말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진행되는 도중에 나갔다"고 답했다.
심 대행은 '김종인 전 위원장도 임기 1년 연장에 동의했냐'는 질문엔, "글쎄 그렇게 구체적으로 날짜를 대놓고 '1년이면 수용하겠냐'고 물어보진 않았다"면서 "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하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거다. 그래서 그런 의견이 나왔던 건데 그게 아니라는 반론도 있었고 해서 지금 얘기 저런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심 대행은 브리핑 직후 재개된 비공개 최고위를 30분만에 종료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인 채로 국회를 빠져나갔다.
그는 '임기1년 연장안이 뒤집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엔 "뒤집어진 게 아니라 그런 의견도 있었다"며 "(향후 계획은) 곧 말씀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도중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대위를 다수결로 승인한 전국위원 뜻에 따라 임기를 1년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시한번 의결을 구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것이 더 적절할지 의견을 계속 교환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당선인들과 기존 의원들하고도 협의를 하고 많은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며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날짜에 대한 의견이 나왔는데,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해진 건 오는 8일 오전 9시30분에 원대회의를 하자는 데까지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조경태 최고위원이 오는 6일이나 7일로 상전위 날짜가 확정됐다고 전했다'고 하자, 심 대행은 "그때까진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으로 그러면 의견을 모을지 말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진행되는 도중에 나갔다"고 답했다.
심 대행은 '김종인 전 위원장도 임기 1년 연장에 동의했냐'는 질문엔, "글쎄 그렇게 구체적으로 날짜를 대놓고 '1년이면 수용하겠냐'고 물어보진 않았다"면서 "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하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거다. 그래서 그런 의견이 나왔던 건데 그게 아니라는 반론도 있었고 해서 지금 얘기 저런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심 대행은 브리핑 직후 재개된 비공개 최고위를 30분만에 종료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인 채로 국회를 빠져나갔다.
그는 '임기1년 연장안이 뒤집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엔 "뒤집어진 게 아니라 그런 의견도 있었다"며 "(향후 계획은) 곧 말씀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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