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지도부, '김종인 비대위' 임기 1년 늘리기로. 통과는 미지수
조경태 "다음달 6일이나 7일, 상임전국위 다시 열기로"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29일 전날 무산된 상임전국위원회를 5월 연휴 후 다시 열어 '김종인 비대위' 임기를 1년 더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상임전국위가 과연 이번에는 성원을 채울 수 있을지, 성원을 채워 개최되더라도 임기 연장안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도중 기자들과 만나 "다시 상임전국위를 다시 열어서 임기를 1년 더 늘리자는 제안이 많았다"며 "그게 오늘 결정됐다"고 전했다.
현재 통합당 당헌당규는 ‘8월 31일까지 전당대회를 치른다’는 부칙 조항을 두고 있어 지도부는 전날 전국상임위에서 이 부칙조항을 삭제할 예정이었으나, 성원 미달로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다.
조 최고위원은 ‘8월 31일’ 부칙 조항 삭제 여부에 대해선 "삭제는 아니고 1년 정도로 연장하자는 것"이라며 "오는 5월 6일이나 7일에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여는 걸로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자들이 '1년 연장에 대해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이 김종인 전 위원장 공감을 받아온 거냐'고 묻자, 그는 "제가 그 부분을 물어봤는데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상임전국위가 과연 이번에는 성원을 채울 수 있을지, 성원을 채워 개최되더라도 임기 연장안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도중 기자들과 만나 "다시 상임전국위를 다시 열어서 임기를 1년 더 늘리자는 제안이 많았다"며 "그게 오늘 결정됐다"고 전했다.
현재 통합당 당헌당규는 ‘8월 31일까지 전당대회를 치른다’는 부칙 조항을 두고 있어 지도부는 전날 전국상임위에서 이 부칙조항을 삭제할 예정이었으나, 성원 미달로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다.
조 최고위원은 ‘8월 31일’ 부칙 조항 삭제 여부에 대해선 "삭제는 아니고 1년 정도로 연장하자는 것"이라며 "오는 5월 6일이나 7일에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여는 걸로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자들이 '1년 연장에 대해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이 김종인 전 위원장 공감을 받아온 거냐'고 묻자, 그는 "제가 그 부분을 물어봤는데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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