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ETF 난장판 되자 '역대급 국장 탈출'
지난달 46억달러 미국주식 매입, 역대 2번째
서학개미들이 국내증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폭락하자 지난달 역대급 '국장 탈출'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금액은 약 46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1월의 50억달러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4월과 5월 각각 4억6천만달러, 9억3천만달러를 순매도하며 두 달 연속 미국 주식을 팔았으나, 단일종목 ETF 도입후 국내 증시가 투기판이 되자 6월 6억3천만달러, 7월 46억4천만달러 등 미국 주식을 무더기 매입했다.
같은 기간 서학개미들의 미국 채권 순매수 금액은 8억9천만달러가량으로, 지난해 8월(15억3천만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 1억6천만달러 순매도에서 한 달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친 지난달 미국 자산 순매수 규모는 55억달러를 웃돈다.
정부는 서학개미들이 5월 31일까지 복귀하면 양도소득세를 100%, 7월 말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 공제해준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미국주식 투자가 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범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가 또다른 환율대책으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면서 6월부터 국내 증시가 카지노판을 방불케 하는 난장판이 되며 주가가 폭락하자 서학개미들은 다시 대규모 국장 탈출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금액은 약 46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1월의 50억달러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4월과 5월 각각 4억6천만달러, 9억3천만달러를 순매도하며 두 달 연속 미국 주식을 팔았으나, 단일종목 ETF 도입후 국내 증시가 투기판이 되자 6월 6억3천만달러, 7월 46억4천만달러 등 미국 주식을 무더기 매입했다.
같은 기간 서학개미들의 미국 채권 순매수 금액은 8억9천만달러가량으로, 지난해 8월(15억3천만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 1억6천만달러 순매도에서 한 달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친 지난달 미국 자산 순매수 규모는 55억달러를 웃돈다.
정부는 서학개미들이 5월 31일까지 복귀하면 양도소득세를 100%, 7월 말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 공제해준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미국주식 투자가 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범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가 또다른 환율대책으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면서 6월부터 국내 증시가 카지노판을 방불케 하는 난장판이 되며 주가가 폭락하자 서학개미들은 다시 대규모 국장 탈출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